▲신이 도운 차선 변경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신이 도운 차선 변경'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이 도운 차선 변경'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도로를 달리고 있는 트럭과 소형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른쪽 끝 차선에서 달리고 있던 소형차가 트럭 두 대 사이의 좁은 공간으로 갑자기 끼어들며 차선 변경을 시도했다.
소형차는 중심을 잃고 360도 회전을 했지만, 다행히 트럭에 충돌하지 않고 차선 변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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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