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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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성형 인정 "코는 가짜지만 가슴은 내 거…성괴라 하지마"

기사입력 2013.03.12 11:19 / 기사수정 2013.03.12 11:22

대중문화부 기자


채보미 성형 인정, 어린 시절 사진 인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채보미가 자신의 성형 의혹에 대해 밝혔다.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에 "코만 했으니 성괴(성형 괴물)라 하지마. 스트레스 받음"이라고 적었다.

또한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눈, 턱, 이마, 눈밑 애교, 가슴 다 내 건데 뭔 소리들이야. 코만 가짜라고. 화나게 하지 말고 악플 달꺼면 걍 나가"라며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채보미는 지난해 7월 페이스북에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고두림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던 핫이슈컴퍼니는 채보미를 '제2의 고두림'으로 연예계에 데뷔시킨다는 계획이다. 모델로 활동 중인 채보미는 페이스북 팔로워가 5만 명에 육박해 '페이스북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채보미 ⓒ 채보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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