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쑥떡패션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바다가 '쑥떡패션'을 선보였다.
가수 바다(32)는 25일 자신의 SNS '트위터(@Bada0228)'에 올린 사진에서 초록색 모자와 초록색 니트로 '쑥떡패션'을 완성했다.
바다는 "나 쑥떡같지? 내 말에 친구가 까르르 나와 같이 웃는다"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 커피숍에 앉아 밝게 웃고 있다. 자리를 같이한 친구와의 우정이 느껴진다.
"축 성탄 다 끝나가도 실망하지 마세요. 내일 진짜 좋은 일 있을지도 모르니 행복한 기대들만 하시고" 라며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마음도 에둘러 표현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바다 ⓒ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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