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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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군복 셀카, "오늘은 군대 갔다왔지요"…'최강 동안'

기사입력 2012.12.17 19:08

방송연예팀 기자


▲ 최강희 군복 ⓒ 최강희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최강희가 군복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12월17일 오후 최강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군대 갔다왔지요. 드라마 7급 공무원, 극외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강희는 군복 위에 야구 점퍼와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입을 앙 다문 귀여운 표정으로 소년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짧은 커트머리와 캐주얼한 옷차림은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한층 더 어려보인다.

현재 최강희는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 캐스팅됐다. '7급 공무원'은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말인 신입 국정원 요원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배우 주원과 호흡을 맞춘다. 1월 방송 예정.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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