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11 18:55 / 기사수정 2012.03.11 19:05

▲ 이상우 복근 화제 ⓒ MBC '신들의 만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MBC '신들의 만찬'에서 배우 이상우의 복근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는 세계적 쉐프 해밀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아리랑 주방에서 막내로 일하고 있는 도윤(김상우 분)의 위기 상황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윤은 버섯 요리를 내놓은 준영(성유리 분)의 음식을 맛보고 버섯 알레르기로 인해 실신했다.
인주(서현진 분)가 수지침으로 응급처치를 해 위험한 상황은 벗어났으나 해밀의 매니저는 이 사실을 알고 아리랑을 고소한다.
이에 깨어난 도윤은 고소를 취하하게 하고, 준영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수영장으로 향한다.
수영장에서 삼각 수영복을 착용하고 등장한 이상우는 그동안 숨겨온 명품 복근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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