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접촉사고 ⓒ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원조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진은 금일(3일) 오전 10시경 방송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 앞을 지나던 중 옆 차량과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던 것.
다행히 사고는 경미한 정도로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안도케 했다. 또한, 사고 후 전진은 녹화장으로 향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화는 오는 5일 컴백 기자회견을 갖고 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