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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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박근혜 공연초대 반대 "내키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2.02.16 13:33 / 기사수정 2012.02.16 14:03

방송연예팀 기자


▲심수봉 박근혜 ⓒ 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가수 심수봉이 자신의 콘서트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초대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서는는 가수 심수봉이 출연해 지난 2009년 자신의 30주년 공연에 박근혜 위원장을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봉은 기획사의 무리한 강행으로 박근혜를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에 초대하게 됐다며, 당시 심수봉은 "최선을 다해야지 정치를 이용해선 안 된다. 결국 홍보가 아니냐"고 반대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기획사는 강행을 했고, 자신은 내키지 않아 공연 전날 많이 울었다며 "왜 사람들은 남의 아픔을 구경하려 하는지 모르겠다"고 섭섭한 마음을 내비췄다.

한편, 심수봉은 오는 3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2012 THE 심수봉 심포니'를 개최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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