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00:04
연예

김대호, '50명 대가족' 언급 후 결혼 욕심…"♥여친은 내 0번 친구" 이상형 고백 (말자쇼)

기사입력 2026.05.11 22:38 / 기사수정 2026.05.11 22:38

KBS 2TV '말자쇼' 김대호
KBS 2TV '말자쇼' 김대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대호가 50명 대가족을 언급하며 연애 욕심을 내비쳤다.

11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MBC에서 집 나온 KBS 둘째 아들 김대호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어마어마한 가족 구성원들을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가 10남매다. 명절 모이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형제, 손주 합하면 50명이다"라며 대가족을 이야기했다. 앞서 김대호는 대가족인 친가를 공개, 끝없는 제사 등으로 '결혼 장례식'이라는 놀림을 받기도 했다.



이후 김대호는 결혼 장례식에 대해 "제사를 축소하자고 해서 가족끼리 형식적으로 간단하게 한다"며 김장 등도 포기한 근황을 고백, 급히 해명해 또 한 번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김영희는 "김대호의 가족을 받는 식당은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저는 특히 가족들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김대호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온 것도 대가족 일원으로 이야기하러 온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대호는 이내 '말자팅'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제 가족도 꾸려야한다"며 "제가 연애 안 한 지 10년이 됐다. 주변에서 소개팅을 시켜줘서 만나도 봤는데 소개팅보단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편이다"라고 고백했다.



"말자팅을 잘 성사시켜 주신다고 해 겸사겸사 왔다"는 고백에 김영희는 "KBS 아들이고 뭐고 그냥 아들이 갖고 싶은 거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대호는 "양 옆에 남성분들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에 "너무 감사하다"고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여자친구는 제 0번 친구다. 본인 취미가 확고하고 서로를 바라보지는 않되, 가장 가까이서 서로 의지하고 각자 일 열심히 하는 친구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외모적으로는 전 약간 화려한 분이 이성적으로 좋다"고 밝혔다.

이후 김영희는 일 때문에 연애를 못했다는 사연자가 등장하자 "화려하게 생겼다. 눈빛이 굉장히 화려하다"며 사연자를 김대호 옆에 앉혔다.

이에 두 사람은 손하트를 만들어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