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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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12억 벌었다 자랑, 지금 보면 오글거려…돈 자랑 멈출 것"

기사입력 2026.05.08 10:46 / 기사수정 2026.05.08 10:46

'무대포' 스윙스
'무대포' 스윙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래퍼 스윙스가 돈 자랑을 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달라진 가치관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이은지 채널에는 '모르는 여자에게 5천만 원 뜯긴 스윙스 썰 (feat.이은지, 미미, 김대호)'이라는 제목의 웹 예능 '무대포' 첫 번째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이날 이들은 '돈'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던 중, 스윙스가 지난 2016년 MBC 스페셜 '랩스타의 탄생' 다큐멘터리 출연 당시 "작년에 12억 벌었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사실이 언급됐다.



이에 스윙스는 10년 전 일임을 밝히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오글거려서 미쳐버릴 것 같다"며 부끄러워했다. 이내 그는 "그런 말이 있다. '절대 돈 자랑하지 마라. 왜냐면 너보다 못 버는 사람은 너를 미워할 것이고, 너보다 잘 버는 사람들은 너를 비웃을 것이다'"라고 명언을 말했다.

스윙스는 "저 모습(12억 원을 벌었다고 말하는) 봤을 때 제가 진짜 별로더라"며 "작년에 이 정도 벌었다고 하는 거 자체가 좀 어렸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은지는 "돈 자랑, 차 자랑 하는 게 약간 힙합 문화 같은 것 아니냐"고 반응했다. 스윙스는 "맞다"면서도, "제가 힙합을 해도 저 부분은 정랑 점점 안 맞아졌다. 나이 먹어가면서"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은지는 "살아오면서 알게 되는 지혜가 있고, 결이 그렇게 바뀌나보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윙스는 긍정하며 "자랑하는 것 자체를 지금은 멈추려고 한다"고 성숙해진 태도를 말했다.

사진=이은지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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