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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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파리 컬렉션 도전 홍진경에 쓴소리 "사람 가끔 미칠 때 있어" (소라와 진경)

기사입력 2026.05.03 21:42 / 기사수정 2026.05.03 21:4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모델 한혜진이 홍진경의 썩어빠진 마인드를 지적했다.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는 이소라, 홍진경이 '한국인 최초' 수식어가 붙은 모델 후배 한혜진을 만나 조언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우리가 파리컬렉션에 도전한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냐"는 홍진경의 질문에 "사람이 가끔 미칠 때가 있다. 바로 등 따시고 배부를 때다. 95% T라 좋은 말씀 못 해드린다. 죄송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홍진경은 "나는 진짜 기대가 없다. 다 떨어져도 상관없다. 다 떨어져도 본전이다. 파리가서 에펠탑 보면 된다. 어차피 예능이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혜진은 "그런 마인드로 가면 안 된다. 최대한 제대로 된 쇼를 무조건 한다는 마음으로 가야 한다. 그래야 하나라도 할 수 있다"고 정색했다.



홍진경은 "나는 그런 마음을 먹을 수 없다. 파리 패션계가 장난이냐. 세계 각지에 너무 예쁘고 인형 같은 애들이 수두룩 빽빽이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그런 곳이니까. 한 번만 올라가도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하는 모델들의 꿈의 도시니까 그런 마음으로 가야 한다. 그들이 설 수 있는 자리에 가는 거니까 그런 마음은 실례다"고 지적했다.

사진 = M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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