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안영미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만삭 골룸'으로 변신했다.
3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골룸 분장을 한 채 만삭의 몸을 뽐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이번 만삭 사진은 이걸로? 개그콘서트 가정의 달 특집, 일요일 밤 11시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안영미의 트레이드마크인 골룸 분장을 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안영미 SNS
공개된 사진에서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만삭의 몸을 감싸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영미는 대머리 분장으로 골룸 머리를 한 채 흐뭇한 미소를 띄워 웃음을 자아냈다.
골룸 분장과 만삭의 몸이라는 언밸런스한 조합에 네티즌들은 "태교를 개그로 하는 영미 님. 아기가 태어날 때 '골룸' 하고 태어날 것 같다", "너무 웃겨요. 만삭에 골룸 분장하는 사람 안영미밖에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을 발표한 안영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으로,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남편과 기러기 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 안영미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