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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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좌석점유율 99.8717%! 한화 놀랍다…홈 승률 최하위에도 팬들 성원 '100도씨'→시즌 15번째 매진 달성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4.29 19:44 / 기사수정 2026.04.29 19:44



(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는 29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시작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서 오후 6시 43분부로 입장권 1만7000장을 모두 판매했다. 올 시즌 한화의 15번째 홈경기 매진이다.

한화는 전날 1만6651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올해 처음으로 홈 경기 만원관중을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29일 경기에서는 매진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만회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까지 경기당 평균 관중 1만6978명을 기록 중이다. 좌석 점유율은 99.8717%로, 표 구하기 쉽지 않다는 뜻이다.

한화는 지난 28일까지 열린 홈 15경기에서 4승11패(0.267)에 그치면서 10개 구단 중 가장 낮은 홈 승률을 기록 중이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이날 경기 전 "뜻하지 않게 우리가 홈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며 팬들에게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운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황준서가 1⅔이닝 던지고 강판된 가운데 두 번째 투수 박준영이 볼을 뿌리는 중이다.

SSG는 박성한(유격수)~안상현(2루수)~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류효승(지명타자)~오태곤(1루수)~조형우(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가 미치 화이트가 역투 중이다.

SSG가 3회말 현재 5-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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