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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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이경실, 돈봉투 대시 받았다 "유명 연예인, 돈 관리 해달라더라" (B급 스튜디오)

기사입력 2026.04.25 04:30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과거 유명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경험을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맵다 매워! 마라맛 토크로 기 쏙 빠지게 하는 개그계 누님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경실은 "최병서 오빠가 좋아했었다"라며 과거 대시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그 오빠가 지금 유재석 급의 인기를 누렸다. 최고로 잘 나갔었다"라며 "내가 MBC 주차장을 나오는데 마주쳐서 '이리 와보라'고 하더라. 트렁크에 긴 쇼핑백이 3~4개 있었는데, 5만원 권이 없을 시절이라 만 원짜리가 쇼핑백 안에 꽉 차 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조금 더 영악했어야 했는데 '돈을 여기다 넣고 다니면 어떡하냐, 빨리 은행에 갖다 넣어라'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네가 관리를 해주면 어떻겠냐'더라"라며 고백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이경실은 "내가 그걸 프러포즈로 받아들일 만큼 반짝반짝하지 못했다. 심부름 시킨다고 생각했다. '그건 오빠가 해라. 왜 나보고 하라고 그러냐. 짜증나게'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를 프랑스 식당에 데려가서 뭘 사주겠다고 그랬다. 하도 그래서 먹고 '잘 먹었습니다'하고 헤어지긴 했는데 '또 뭐먹고 싶냐'는 말에 눈치를 챘다"라며 "근데 그 당시에 남자친구가 있었다"라며 전남편을 언급했다. 

이어 "쇼핑백을 보여줬을 때 눈치를 채고, 한 쇼핑백을 챙겼어야 했는데"라며 "내가 보수적이어서 절대 생각을 못했다. 조금 오픈돼 있는 사람이었으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실은 지난 1992년 대학 동기였던 남편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07년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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