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작혼: 리치 마작’이 인기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과 컬래버한다.
22일 요스타(YOSTAR)는 캣푸드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리치 마작 게임 '작혼: 리치 마작’이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MMORPG 콘셉트를 반영한 기간 한정 이벤트 '검역의 서약'이 진행된다. 기존 마작 플레이에 RPG 요소가 결합된 점이 특징.
특히, 이치히메, 유즈, 유엔샤오 등이 MMORPG 세계관 속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용자는 마법사, 검사, 전사 중 하나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국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대국으로 다양한 등급의 장비를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더 높은 등급의 장비를 장착할수록 전투력이 상승하며,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던전 클리어 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소드 아트 온라인'은 '전격문고'에서 발간된 인기 소설 시리즈로, 차세대 VR MMORPG '소드 아트 온라인'을 배경으로 주인공 키리토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09년 4월 원작 소설 제1권 발매 이후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2022년 기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했다.
TV 애니메이션은 2012년 1기 방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개 시리즈가 제작됐으며, 지난 2017년에는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이 개봉돼 화제가 됐다.
사진 = 요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