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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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알몸으로 차도 활보한 40대男…"차 가로막고 무릎까지 꿇어" (한블리)

기사입력 2026.04.22 10:46 / 기사수정 2026.04.22 10:46

김지영 기자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한블리'에서 차도 한복판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을 조명한다.

22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자동차 전용도로 한가운데를 알몸 상태로 활보한 남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는 고가교 아래 도로에서 한 남성이 알몸으로 나타나 주행 중인 차량들을 잇달아 가로막는 아찔한 장면이 담겼다. 심지어 차량 앞을 막아선 뒤 운전석 창문 너머를 들여다보는 기이한 행동까지 보여 스튜디오는 경악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현장을 직접 목격한 제보자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제보자는 퇴근길 갑작스러운 정체가 발생하자 앞차들이 무언가를 피하듯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유기견이나 사고가 난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눈앞에 나타난 것은 4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전신 알몸의 남성이었다. 앞서 이 남성을 마주한 직장 동료 역시 "알몸 남성이 차 앞을 가로막고 무릎까지 꿇는 기이한 행동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날 방송에서는 도로 위에서 벌어진 예측 불가 '황당 사고 TOP5'도 공개된다. 이중 주차된 차량을 발로 밀어버린 사건부터 140만 원짜리 정체불명 발명품과 얽힌 사고까지 상식을 뛰어넘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한블리'는 부산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고 사례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올해 2월 개통된 부산 최초의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고속화도로'에서 벌어진 역주행 사건이 공개된다.

정상적으로 진입한 차량이 터널 한복판에서 돌연 유턴을 시도한 뒤 약 1km를 역주행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한다. 가까스로 사고를 피한 제보자의 증언에 패널들은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냐", "본인도 놀랐을 것"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더한다. 신봉선은 과거 아이유와 함께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부터 다양한 유행어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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