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종원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의 흥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종원은 21일 오후 "살모찌 150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원은 '살목지'의 주연인 김혜윤과 함께 귀신 캐릭터 분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흔들리는 앵글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지난 15일 '살목지'의 출연진들은 작품의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 돌파 공약으로 내세웠던 '귀신 분장무대인사' 공약을 이행한 바 있다. 당시 김혜윤은 장다아와 함께 피 묻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종원은 드라큘라 백작으로 분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이종원은 2017뇬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금수저', '밤에 피는 꽃'으로 인지도를 높인 그는 '살목지'에서 기태 역을 통해 첫 상업 영화 주연을 맡았으며, 현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어페어', '각잡힌 사이'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살목지'는 지난 20일 기준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이종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