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리 푸스 내한공연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찰리 푸스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공연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27일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또한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은 28일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찰리 푸스는 내한공연을 거듭할 때마다 공연장 규모를 키우고 매회 매진과 공연 일정을 추가할 만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첫 내한공연은 티켓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고, 2018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내한공연은 양일간 1만 7천 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2023년 KSPO DOME 공연에는 3일간 총 4만 5천 명의 팬들이 찾았고, 2024년 고척스카이돔 공연에는 양일간 약 5만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단독 공연으로는 약 2년 여 만에 진행되는 무대이자 'Whatever's Clever!'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첫 스타디움 공연으로 지난 내한 무대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찰리 푸스는 2015년 데뷔 싱글 'Marvin Gaye (ft. Meghan Trainor)'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 위즈 칼리파와 함께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 OST '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를 기록하고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최우수 영화 주제가 작곡' 부문, 골든 글로브 주제가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한 셀레나 고메즈가 참여한 'We Don't Talk Anymore'를 비롯해 'Dangerously', 'One Call Away',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참여한 'Left and Right', 'I Don't Think That I Like Her', 'Light Switch' 등이 인기를 얻으며 큰 성공을 거뒀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