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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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 만난 심권호 "올림픽 금보다 여친 생기길 바랐다"…간절한 고백 (사랑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21 06:50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모솔' 탈출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53세 모태솔로' 심권호가 출연했다.

이날 심권호는 썸을 타고 있는 여성과 벚꽃 데이트에 나섰다. 

석촌호수에 도착한 두 사람은 길가에 활짝 핀 벚꽃들을 구경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서로 사진까지 찍어주며 여느 커플 부럽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떨어지는 꽃잎에도 '꺄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 여성은 "꽃잎은 잡아야 한다. 잡으면 소원이 이뤄진대요"라고 말했다.

이에 심권호는 "에이, 그랬으면 옛날에 나 벌써 끝났다. 그러면 너 못 만났지"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올림픽 금보다 여자친구가 더 생기길 바랐다. 그때는 소원이 올림픽 두 번째 금이 아니었다"라고 사랑에 간절했던 때를 떠올렸다.

심권호는 "느긋하게 걷는 게 너무 좋다", "이런 재미로 오는 구나" 등의 말로 생애 첫 데이트를 제대로 즐겼다.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여성은 "같이 많이 보자 오빠"라며 자연스럽게 다음을 기약했고, 심권호 역시 "진짜 그렇게 하고 싶다. 동물원이나 식물원도 가고 싶다"고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냈다.

방송 말미 제작진은 여성에게 "두 분 사귀는 거냐"라고 모두가 궁금해할 법한 질문을 했고, 여성은 "좋은 감정을 이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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