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나무미키 흥신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박기영이 저작권료 수익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박기영 넬라 판타지아 3012만뷰! 실제 수익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미키광수는 박기영에 대해 "출생이 1977년에서 2002년생 사이로 돼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기영은 "제가 인물 검색에서 나이를 한참 없앴던 적이 있다. 없앴다가 5년 전부터 다시 오픈했다. 그냥 차라리 뱀파이어로 불리는 게 낫다"며 "누구라고는 말 못 하겠는데 어떤 후배 가수가 저랑 비슷한 나이인 줄 알았나 보다. 자기도 나이를 먹었으니까 앉은 상태에서 (거만한 자세로) '오~ 선배 오셨어요?'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어 "옆에 저랑 한 살 차이인 홍경민 오빠가 '얘 나랑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라고 하니까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고, 미키광수는 "그 싸가지 없는 놈이 누구냐"며 발끈했다.

유튜브 '나무미키 흥신소'
그런가 하면, 박기영은 저작권료 수익에 대해서도 밝혔다.
미키광수가 "저작권료가 제일 많이 들어온 곡이 뭐냐"고 묻자, 박기영은 '나비'를 직접 부르며 해당 곡이 가장 많은 수익을 낸 곡이라고 전했다.
박기영은 "싸이월드 시절에 (인기차트) 텐에 '나비'가 항상 있었다"고 밝혔고, 이어 자신의 곡 '그대 때문에'를 언급하며 "이 노래가 멜론 광고였다. 6집 타이틀곡이었다. 꽤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는데 (저작권료만) 한 1억 정도?"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나무미키 흥신소'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