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개인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별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9일 별은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달했다.
별은 "내 피드 마지막 업로드가 드림이 졸업식날 찍은 사진이었더라구요? 하핫;"이라고 말하며 운을 뗐다.
이어 "그 사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온갖 질병의 릴레이와 병수발의 향연, 다둥이집의 숙명이랄까) 이제야 이 바쁘고 소중한 순간들을 공유한다"며 "2월은 드림이 + 소울이 동시에 사이좋게 걸린 장염과, 쏭이 B형 독감과의 시간차 공격(?)으로 갱~장히 고된시간을 보내며 아이들과 같이 골골대다가 드림이 졸업식도 겨우 참석 가능했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또 "모든 분들이 어디 아프시냐고 물어볼 정도로 급격히 피폐하고 노화된 모습으로... 다녀와서..ㅋㅋ 보정을 안 할 수가 없었다"며 안타까운 사연까지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걸어주고, 안겨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하는게.. 이게 정말 하나님이 주신 기적이다"라며 엄마로서의 훈훈한 마음도 전했다.
한편, 가수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 슬하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별 개인 SN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