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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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하, '무도' 웨딩싱어즈 무대 어땠길래…"정용화 아니었으면 '이숙캠' 나갔을 것"

기사입력 2026.03.09 14:16

하하 유튜브 캡처
하하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무한도전' 당시 별과 정용화의 듀엣 무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하하의 유튜브 채널 '하하 PD'에는 '무한도전 이후 10년만에 완곡으로 들어보는 정용화와 별의 벚꽃엔딩'이라는 제목의 '하하의 401라이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정용화와 별이 출연했다.

하하 유튜브 캡처
하하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하하는 정용화와 별을 불러서 토크를 진행했다.

하하는 "이 쓰리샷을 진짜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참 많다"고 말했고, 정용화는 "세계관이 있어가지고"라고 거들었다.

이에 별은 "얘는 정말 착한 아이다. 좋은 아이고, 우리를 구해준 아이"라고 말했고, 하하는 "너 아니었으면 우리 '이혼숙려캠프' 나갈 뻔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하하 유튜브 캡처
하하 유튜브 캡처


정용화는 "그거 아직까지 뜨더라"고 말했고, 하하는 "너 그거 퀴즈 댓글 본 적 있냐. 하하의 입모양이 뭐였는지"라고 물었다.

정용화는 "그거 봤다"고 말했고, 하하는 "엄청난 댓글들이 많이 달렸는데, 정답이 비슷한 게 있긴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정용화는 "저는 살면서 그런 욕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별은 "그 뒤로 네가 TV에 나오면 끄더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용화한테 고마웠던 게, 용화가 나 정말 도와준 거다. 정말 오랜만에 방송에 나와서 갑자기 시키니까 키를 좀 낮게 잡았다. 그런데 이 친구가 다 듣기 좋게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웨딩싱어즈 특집 당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불렀는데, 정용화가 중간에 화음을 넣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자 하하가 육두문자를 내뱉어 오디오 감독이 그의 마이크를 내리면서 레전드 짤을 탄생시켰다.

사진= 하하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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