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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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왕사남' 천만 감독 장항준 걱정…"심리 어떨지, 너무 붕 떠있을 듯"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3.09 12:50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영화 '메소드 연기'로 돌아온 배우 이동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메소드 연기' 공동 제작에 참여한 이동휘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는 "'왕과 사는 남자'를 저도 재미있게 봤고, 장항준 감독님이랑도 잘 안다"며 친분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이분의 지금 심리 상태가 어떨지 굉장히 걱정된다. 너무 붕 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정말 기적을 맞이하신 거지 않냐"며 "같은 영화인으로서 정말 응원하는 마음이다. '드디어 받을 복을 받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덧붙여 박명수는 "장항준 감독님이 유쾌하고 재미있는 분인데, 자기가 천만이 넘으면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한다고 했다. 이게 어떻게 보면 국민과의 약속인데, 이분이 어떻게 입장을 표명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아마 공약을 철회하신 걸로 안다"고 설명했고, 박명수는 "전화번호라도 바꿨으면 좋겠다. 하나라도 지켜야 하지 않겠냐"며 장항준의 공약 이행을 촉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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