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구성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 절친 이주승의 반려견 코코를 연속으로 떠나보낸 뒤 먹먹함을 드러냈다.
8일 구성환은 개인 채널에 "코코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둘이 잘 만났지? 너희 둘 너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승의 반려견 코코가 눈을 감은 채 누워 있는 사진이 담겨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 이주승-구성환
앞서 이날 이주승은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 나라에 갔다"며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라고 비보를 전했다.
특히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주승에게만 으르렁대는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던 바,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 그의 절친이자 반려견과의 일상으로 사랑받았던 구성환도 지난달 14일 갑작스럽게 꽃분이를 떠나보낸 바, 먹먹함을 더한다.
당시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애도 속 이주승도 "힘든 시절 진짜 위로가 많이 되어준 내 친구 꽃분아 사랑해. 덕분에 행복했다. 그곳에서 맘껏 뛰면서 편하게 쉬어"라며 추모 글을 게재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구성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