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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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행운의 여신이 밀어주는 남자..."누가 날 1등으로 만들어"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09 07:1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이 행운의 여신이 밀어주는 남자가 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인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한밤의 방피아' 게임을 시작했다. 

주종현PD는 게임별 1등이 원하는 멤버와 방을 교체하는데 1등은 무조건 방을 바꿔야 하는 룰이라고 했다. 



주종현PD는 총 4라운드가 종료됐을 때 실내취침 방을 선택하게 된 멤버 2명이 실내취침 확정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멤버들은 일단 숟가락 뽑기로 첫 방 배정을 마친 뒤 각자 배정된 방에 들어가서 해당 방이 실내취침인지, 야외취침인지 확인하고 나왔다. 

유선호는 1라운드 게임이 구구단이라는 얘기를 듣고 "다들 구구단 엄청 틀리는데 어떻게 찾아내"라고 난감해 했다.

유선호는 1문제만 맞혔을 뿐인데 1등을 해 버렸다. 유선호는 김종민 방과 교체하겠다고 했다가 실내취침에서 야외취침으로 바뀌게 됐다.



유선호 덕분에 실내취침 방이 된 김종민은 2라운드 딱지 게임을 준비했다. 주종현PD는 절대 딱지를 먼저 뒤집는 멤버가 1등이라고 했다.

1등을 한 김종민은 "모든 방을 다 확인해야겠다"면서 이번에는 딘딘과의 교체를 선언했다. 딘딘이 앞서 구구단, 딱지치기를 할 때 대놓고 지는 척 한 것 같았다고.

딘딘 방에 입장한 김종민은 야외취침인 것을 확인했다. 그 시각 딘딘은 김종민 방이 실내취침이었던 것을 확인하고 환호했다.

김종민은 3라운드 달려라 자동차에서도 1등을 차지, 이준 방과 교체를 하겠다고 나섰다. 이준 방은 실내취침으로 드러났다. 

김종민은 다섯 개 방의 정체를 모두 알게 된 후 마지막 4라운드 못 박기 게임에 나섰다.



김종민은 가장 빠르게 못을 박았던 문세윤이 막판에 헛방을 한 덕분에 또 1등을 하게 되자 "누가 날 1등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면서 환호했다. 

어차피 실내취침이었던 김종민은 현재 딘딘 방이 실내취침임을 알고 있기에 딘딘 방과 교체하겠다고 했다. 

딘딘은 처음에 김종민 방이 야외취침인 줄 알고 김종민 멱살잡이를 했다가 뒤늦게 김종민 방 역시 실내취침인 것을 알고 90도로 감사 인사를 했다.

멤버들은 다음날 멤버 얼굴 사진 찍기로 기상미션을 했다. 딘딘이 1등을 하며 퇴근을 확정지었고 유선호가 드론에서 떨어지는 퇴근권 먼저 잡으며 두 번째로 퇴근을 했다.

김종민, 문세윤, 이준은 퇴근 벌칙으로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해 즉흥 버스킹을 마친 뒤 귀가하게 됐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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