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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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동계올림픽 역대 2호 금메달 나왔다!…김윤지, 바이애슬론 女 스프린트 좌식 12.5km 우승→여자 개인전 한국 첫 메달 '金 쾌거'

기사입력 2026.03.08 21:38 / 기사수정 2026.03.08 21:38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km 우승 이후 8년 만에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연합뉴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km 우승 이후 8년 만에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km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7.5km 경기에서 사격 실수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던 김윤지는 이날 금메달을 따내면서 아쉬움을 털어냈다.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김윤지가 1위에 올라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안야 비커(독일·38분12초9)가 은메달, 켄달 그레치(미국·38분36초1)가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패럴림픽 메달을 20개(금10, 은7, 동3)나 딴 장애인 스포츠 레전드 옥사나 마스터스(미국·38분47초8)은 4위에 머물렀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km 우승 이후 8년 만에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연합뉴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km 우승 이후 8년 만에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연합뉴스


김윤지는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동계패럴림픽 새 역사를 썼다.

김윤지가 따낸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km 금메달은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최초 메달이다. 김윤지는 한국 여자 선수의 동계패럴림픽 개인전 첫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한국은 2010년 밴쿠버 동계패럴림픽 때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경기에서 은메달을 얻은 적이 있지만,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포디움에 선 건 김윤지가 처음이다.

아울러 남녀 통틀어 한국 역대 동계 패럴림픽 두 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km 우승 이후 김윤지의 활약으로 8년 만에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km 우승 이후 8년 만에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연합뉴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km 우승 이후 8년 만에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연합뉴스


2006년생 김윤지는 동계와 하계 종목을 병행하면서도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낸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 스타다.

선천적 이분척추증 척수수막류를 앓고 태어난 김윤지는 세 살 때 재활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했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중학교 3학년 부터는 노르딕스키에 입문했다.

김윤지는 빠르게 성장해 2022 첫 태극마크를 달았고, 동·하계 통틀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MVP를 세 번이나 차지했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김윤지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파라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좌식 금메달을 따냈고, 1월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파라 바이애슬론 월드컵에서도 금메달(여자 스프린트 좌식 추적)과 동메달(7.5km)을 목에 걸면서 패럴림픽을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km 우승 이후 8년 만에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연합뉴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km 우승 이후 8년 만에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연합뉴스


이후 자신의 첫 패럴림픽 무대에서 한국 여자 선수 처음으로 포디움에, 그것도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서는 새 역사를 쓰면서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

김윤지의 활약으로 한국은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동계패럴림픽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1992 알베르빌 대회 때 처음으로 동계 패럴림픽에 참가했고, 종전까지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5개(금1, 은2, 동2) 얻었다.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얻으여 역대 최고 성적을 세웠지만,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동메달도 하나 얻지 못했다. 이후 김윤지가 역대 2호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의 동계 패럴림픽 메달 개수를 6개로 늘렸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km 우승 이후 8년 만에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연합뉴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때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km 우승 이후 8년 만에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연합뉴스


자신의 첫 패럴림픽 금메달을 수확한 김윤지는 이제 다관왕에 도전한다.

이번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은 6일부터 15일까지 약 10일 동안 진행된다. 한국을 포함해 50여국에서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까지 6개 종목에서 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전 종목에 출전한다. 그는 오는 10일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시작으로 남은 세부 4종목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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