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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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모' 이요원, 나이트 케어 루틴 공개 "수건 대신 일회용 페이스타월" (살림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08 07:10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동안미모' 이요원이 나이트 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요원이 농구대회에 참여한 아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요원은 재원이가 농구대회 경기 중 발목 부상을 입은 상태로 경기를 하면서 평소와 달리 힘들어 하자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팀의 에이스인 재원이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고 상대 팀에게 점수를 계속 내줬다. 이요원은 경기 결과보다도 재원이의 발목 상태가 걱정되는 모습이었다.



재원이는 경기 후반부에 컨디션을 회복, 역전을 이끌더니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요원은 이민정을 포함한 같은 학부모들과 뒤풀이 자리를 가졌다. 

이요원은 이민정이 "언니가 제일 오래 육아했잖아"라는 얘기를 하자 육아한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며 끔찍하다고 했다. 

이민정은 이요원에게 큰딸이 결혼을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건지 물어봤다. 이요원은 "결혼 나중에 해야지"라며 "마의 24살을 넘기자고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친정 어머니도, 자신도 24살에 결혼한 터라 큰딸이 24살을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요원은 최근 이민정 아들이 장원영보다 엄마가 더 예쁘다고 한 것을 두고 "우리 집에서는 들을 수 없는 말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이민정은 당시 "얘가 받고 싶은 게 있구나"라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이요원은 이민정에게 그런 립서비스라도 하는 게 어디냐고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뒤풀이를 마친 이요원은 숙소로 들어와 재원이의 발목 상태부터 체크했다. 다행히 많이 붓지는 않고 멍든 정도였다.

이요원은 집에서 챙겨온 파스를 재원이의 발목에 뿌린 뒤 욕실로 들어갔다. 동안미모로 유명한 이요원은 나이트 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클렌징을 한 뒤 미온수로 헹구면서 세수와 말을 동시에 하려다가 "현타가 온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요원은 수건이 아닌 일회용 페이스타월로 눌러서 얼굴의 물기를 제거했다. 박서진은 이요원의 민낯을 보더니 "민낯이 더 예쁘다"고 말했다.

이요원은 세안 이후 샘플 화장품으로 스킨케어를 시작했다. 그때 재원이가 등장해 훈수를 두고 다시 나갔다. 

재원이는 이요원을 위해 미리 찍어뒀던 영상편지를 보여줬다. 이요원은 아들의 영상편지에 감동받기는커녕 "AI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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