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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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g' 랄랄, 둘째 임신설 부른 배 공개 "출산한 지 2년…바지가 팔에 맞아" (조롱잔치)

기사입력 2026.03.07 21:07

'조롱잔치' 유튜브 캡처
'조롱잔치'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다이어트와 성형 후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39회 랄랄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조롱잔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랄랄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인플루언서 해리포터는 "예뻐졌다"고 말했고, 랄랄은 "방금 실밥 풀고 따끈따끈하게 왔다. 약간 아바타 같은데 양해 부탁드린다"고 코 재성형 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조롱잔치' 유튜브 캡처
'조롱잔치' 유튜브 캡처


이에 신기루는 "랄랄 실밥 푼 게 SNS에 많이 뜨더라. 코 하니까 예쁘다. 풍자 같다"고 말했고, 랄랄은 "그건 못 받는다. 외모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용진이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자 랄랄은 "안 빠졌다"고 속상해했다. 해리포터가 "지금 둘째 임신 중 아니냐"고 장난을 치자 "아니"라고 답했다.

랄랄은 "살이 안 빠진다. 하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안 빠진다"며 자신의 배를 시원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이용진이 "얼굴이랑 진짜 안 어울린다"고 하자 "얼굴에는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고 설명했다.

'조롱잔치' 유튜브 캡처
'조롱잔치' 유튜브 캡처


최근 화제가 됐던 시그니엘 앞 수영복 사진에 대해서는 "멋진 호텔에서 사진 한 장 찍었을 뿐인데 기사가 쏟아졌다"며 "심지어 질병 이야기까지 나오더라. 출산한 지 2년 됐고, 얼마 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과거 바디프로필 사진으로 리즈 시절이 공개되자 랄랄은 "그 시절이 그립다. 출산 후 2년 동안은 '뭔 상관이야' 하고 살았는데, 이제 입을 수 있는 옷이 하나도 없다. 바지는 이제 솔직히 팔에도 낀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랄랄은 73kg, 체지방률 40% 상태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후 눈 밑 지방 재배치와 코 성형 수술 근황과 함께 금주, 식단, 운동을 병행하며 3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빈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조롱잔치'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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