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유정이 세련된 화이트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6일 김유정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브랜드 계정을 태그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유정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아이보리 컬러의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선보였다. 부드럽게 떨어지는 재킷을 어깨에 가볍게 걸친 채 화이트 셔츠와 롱 스커트를 매치해 미니멀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사진 = 김유정 계정
특히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실버 디테일이 돋보이는 타이 스타일링이다. 반짝이는 텍스처의 타이가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하며, 포멀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잡았다.

김유정
여기에 매치한 볼드한 이어링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블랙 스틸레토 힐은 전체적인 룩에 긴장감을 더했다. 차분한 아이보리 톤과 대비되는 슈즈 선택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며 세련된 균형을 이뤘다.

김유정, 단발 헤어스타일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도 눈길을 끈다.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립 컬러가 어우러져 도시적인 이미지를 강조해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공개된 TVING(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에 출연했다. 극 중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을 연기한 김유정은 화려한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김유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