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유정이 분위기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김유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똑단발 헤어스타일에 샴페인 톤 셔츠, 화려한 스팽글 원피스를 매치해 성숙한 무드를 완성했다. 침대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는 클로즈업부터, 복도에서 워킹하는 전신샷까지 ‘성숙미’가 물씬 풍겼다.
특히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발과 반짝이는 드레스가 어우러지며 마치 ‘성숙한 백설공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무심한 표정으로 시크하게 포즈를 취하다가도, 눈을 감고 미소를 짓는 컷에선 부드러운 분위기가 더해져 시선을 끌었다.

김유정 계정
한편 김유정은 배우 김도훈과 베트남 나트랑 여행 사진이 유출됐다는 주장과 함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 속 여성의 착장이 김유정 SNS에 올라온 옷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김유정은 티빙 ‘친애하는 X’ 인터뷰에서 데뷔 23년 만에 생긴 첫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이 아니라는) 사진을 조금 더 제공할 의향이 있다. 100장의 사진을 확보했다”며 너스레를 떨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 “(기사가 나고) 거의 바로 통화를 했다. 통화하자마자 3분 내내 웃었다”며 “이 계기로 ‘친애하는 X’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농담을 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유정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