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제노블레이드 크로스'가 스위치 2 버전을 선보인다.
25일 한국닌텐도는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크로스 디피니티브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에디션의 다운로드 버전을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위치 2 에디션은 기존 버전 대비 해상도와 프레임 레이트가 향상됐다. 향상된 해상도를 통해 선명한 화면으로 행성 미라를 탐험할 수 있으며, TV 모드를 통해 4K 해상도를 즐길 수 있다. 4K 해상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응하는 TV나 모니터가 필요하다.
프레임 레이트 향상으로 시점 이동 역시 부드러워졌다. 적과의 전투, 시점을 크게 움직이는 상황 등에서 조작 편의성이 높아졌다.
다운로드 버전은 현재 배포 중으로, 패키지 버전은 오는 4월 16일에 발매된다. 이미 닌텐도 스위치 버전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는 업그레이드 패스를 구매해 스위치 2 에디션을 즐길 수 있다.
사진 = 한국닌텐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