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한영은 개인 계정에 "키가 조금... 부족한 거 같긴 한데... 대충 내가 전생에 섬나라 정도 구한 걸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만난다는 남편의 조건'이라며 10가지 항목이 담겼다.
항목에는 '키 170~185cm', '몸무게 60~80kg', '성격 차분하고 섬세함', '책임감이 강함', '손재주가 있고 집안일을 척척 해결', '잘 웃고 원칙히 확실함', '듬직하고, 화내지 않음', '깔끔하게 정리정돈 잘함', '부모님께 효도하고 의리도 있음', '소년 같은 마음을 가짐'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한영은 첫 번째 조건인 '키'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유쾌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영과 박군은 8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22년 결혼했다. 하지만 이후 이혼설, 잠적설 등 가짜뉴스에 시달렸고, 박군은 지난 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소문을 적극 해명했다.
한영 역시 "저희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사진=한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