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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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30번째 생일 기념 '1억' 통 큰 기부…"사진전 수익+사비 더해"

기사입력 2026.02.24 10:53 / 기사수정 2026.02.24 10:5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블랙핑크 제니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블랙핑크 제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힙합 듀오 지누션의 션이 블랙핑크 제니의 기부 소식을 알렸다.

24일 션은 개인 채널에 "블랙핑크 제니가 1월에 진행한 사진전 'J2NNI5' 수익금과 자신의 개인 사비를 더해서 1억 원을 제가 진행하는 '대한민국온도1도올리기' 캠페인을 통해 연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고 연탄은행에 기부해주었습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션은 "1억 원으로는 연탄 112,000장을 구입할 수 있고 560가구가 추운 겨울 한 달을 연탄을 땔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연탄은 선택 사항이 아닌 겨울을 나기 위한 꼭 있어야 하는 필수 물품입니다"라며 "대한민국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해줘서 제니야,고마워!"라고 덧붙이며 감사를 전했다.

사진 = 션 인스타그램
사진 = 션 인스타그램


션은 지난 13일 날짜가 적힌 후원증서도 함께 공개했고, 후원자명 김제니, 1억 원의 후원 금액, 전국 기후위기 취약계층 사랑의 연탄지원이라는 후원종류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지난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에서 개인 사진전 'J2NNI5'을 개최했으며, 티켓 수익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전액 기부 약속을 지킨 제니가 자신의 사비까지 더한 통 큰 기부가 훈훈함을 더하며, 글로벌 팬들은 "멋지다", "역시 제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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