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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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50평대 집에서 시母와 살면 지옥, 가족 아닌 손님 돼야" (두데)[종합]

기사입력 2026.02.23 16:50 / 기사수정 2026.02.23 16:50

정연주 기자
가수 노사연
가수 노사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노사연이 최근 핫한 밸런스 게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데이트안영미입니다'에서는 노사연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 안영미와 호흡을 맞췄다.

안영미는 시작 인사로 "(노사연이) 첫째 임신을 단번에 예언했다. 내게 '왜 이렇게 예뻐졌니? 너 임신하겠다'라고 말한 해에 바로 임신을 했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2023년 7월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했고 최근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두시의데이트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쳐
'두시의데이트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쳐


이어서 안영미는 노사연에게 "요즘 완전 핫하다. 너튜브 시작하졌잖아요" 라며 노사연의 유튜브 시작을 응원했다.

노사연은 유튜브 '이오오상회'에서 권또또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해당 채널에서는 노사연이 시어머니 역할, 권또또가 며느리 역할로 출연한다. 

노사연은 "권또또와 나는 MBTI도 ESFP로 똑같고, 혈액형도 똑같고, 생일도 하루차이 난다. 정말 잘 맞는다"라며 함께 출연하는 권또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튜브 '이오오상회'
유튜브 '이오오상회'


이날 '이오오상회'의 콘텐츠 주제가 소개되기도 했다.

제일 핫했던 '50평대에서 시어머니 모시고 살기 VS 15평대에서 남편이랑 살기'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는 안영미와 노사연의 입장은 동일했다.

노사연은 "50평대에서 시어머니와 사는 것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라면서 "결혼했으면 부모가 참여하면 안된다. 그냥 가족이 아니라 손님처럼 왔다갔다 하면 된다. 며느리한테 갑자기 가는 건 안된다. 서로 조심조심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댓글을 통해 "역시 며느리의 마음을 잘 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요즘 사람들은 옛날하고 다르다. 요즘 며느리들의 생각을 알고싶다"라며 시대의 변화를 인정했다. 

한편 노사연은 "새 앨범 '온도'가 곧 발매될 예정이다. 새로운 스타일인데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곡이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며 끝인사와 함께 컴백 소식을 전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두시의 데이트안영미입니다, 이오오상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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