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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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김종국, 빠삭한 이혼 지식에 의심…"재산 분할 알아봤냐" (옥문아)

기사입력 2026.02.19 20:52 / 기사수정 2026.02.19 20:52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옥문아' 멤버들이 수상한 행적을 보이는 '새신랑' 김종국을 몰아갔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는 배우 윤유선·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이혼의 중심지'라 불리는 영국 런던과 관련한 문제가 출제됐다.

'옥문아' 출연진들은 자국에서 이혼 판결을 마친 부부들이 다시 런던 법원을 찾아가 소송을 제기하는 이른바 '이혼 관광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에 대한 토론을 주고받았다.

"속전속결로 빠르게 이혼이 진행돼서", "위자료 없는 이혼 소송을 위해서" 등 여러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김종국은 손을 번쩍 들고 "위자료는 얼마 안 된다. 원래 재산 분할이 큰 거다"며 술술 이혼과 관련된 정보를 읊어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의 발언에 '옥문아' 패널들은 "알아봤냐", "왜 이렇게 잘 아냐" 등 의심을 더했고, 김종국은 "친한 지인이 유명한 이혼 변호사라 설명을 많이 들었다"고 급하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의 "재산 분할이 관대해서"라는 답변이 정답으로 채택되며, "영국과 실질적인 연고가 있어야 소송 제기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나오자 '옥문아' 패널들은 다시 한번 의심을 드러냈다.

"종국이 형이 런던 좋아하지 않냐", "영국 갔다 온 지 한 달도 안 되지 않았냐" 등 여러 의심이 쏟아지자, 김종국은 "축구 보러 갔어, 이 녀석아!"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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