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는 '짠한형에게 유튜브 PPL에 대해서 물어봤다 (ft.신동엽)'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재범이 게스트로 초대한 신동엽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범은 과거 방송에서부터 인연을 맺은 신동엽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사진= 유튜브 '제이팍씨'
그러던 중, 박재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을 언급하며 "피디님이 딸을 출산하셨다"며 "선배로서 한 마디 해 달라"고 부탁했다.
신동엽은 "딸은 태어나자마자 12살 때까지 평생의 효도를 다한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제이팍씨'
신동엽은 "6학년에서 중1 때 사춘기가 오는데, 그때 딸하고 대화를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뽀뽀, 터치도 하려고 하지 마라.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온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동엽은 아들을 언급하며 "아들 XX들은 사춘기 때..."라고 한숨을 쉬더니, "아들은 완전 또 다르다"며 솔직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5월 선혜윤 PD와 결혼한 신동엽은 2007년 4월 딸 신지효 양을, 2010년 4월 아들 신규완 군을 얻었다.

사진= 줄리아 발레 아카데미 SNS
최근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다니고 있는 발레 아카데미 측에서는 공식 SNS를 통해 신지효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이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신동엽은 이와 관련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딸이 두 개의 명문대 중 서울대학교에 진학한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아이가 잘해 준 덕분"이라고 밝히며 "취미로 시켰던 발레를 좋아하더니 꾸준히 하더라. 그런데 공부도 잘했다. 이번 수학능력시험 결과도 좋았다. 아내가 아이의 공부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제이팍씨', 줄리아 발레 아카데미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