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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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김성수, 돈 긁어모을 수밖에 없었던 인기…"헬기 타고 공연" (양락1번지)

기사입력 2026.02.19 18:40 / 기사수정 2026.02.19 18:4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그룹 쿨 멤버 김성수가 90-00년대 인기 톱 가수였음을 인증하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한 명은 가수가 맞는겨? (조관우, 김성수) [ep.7]'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양락, 박영진은 쿨의 김성수, 조관우를 게스트로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쿨 김성수의 등장에 박영진은 "'쿨' 하면 누가 모르냐"며 김성수의 유명세를 알렸고, 조관우 역시 "커피숍, 식당 등을 가서도 얘는 알아보고 저는 못 알아본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최양락은 "쿨은 최고의 인기 세 명이었다. 헬기 타고 다니지 않았냐"며 90-0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김성수에게 감탄을 드러냈다. 자신만만해진 김성수는 "형은 행사하고 그러면서 헬기 타 봤냐. 안 타 봤을 것 같다"며 옆에 있는 조관우를 농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김성수는 "부산에서 기업 행사 공연이 있었는데, 저희가 생방이 있어서 그 생방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근데 우리를 꼭 초대하고 싶다 해서 여의도에 헬기를 내려 놓고, 우리 생방 끝나자마자 헬기를 타고 부산에 갔다"는 사실을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김성수의 에피소드에 박영진은 "행사 하루에 몇 개까지 해 봤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성수는 "광주 나이트 클럽 행사가 있으면 목포, 전주쪽 나이트 클럽은 다 올라갔다. 여섯 개씩 하고 그랬다"고 고백했다.

최양락은 김성수의 말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그 당시에 인기 있었던 가수들이 돈을 긁어모았다는 이야기가 진짜 과장이 아닌 것 같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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