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제이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본명 성영재)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17일 영제이는 개인 계정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안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제이는 블랙 턱시도를 입고 단정한 새신랑 자태를 드러냈다. 예비신부는 오프숄더 드레스와 블랙 드레스를 소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제이 SNS.
두 사람은 손을 맞잡거나 어깨에 기대는 포즈로 차분하면서도 로맨틱한 웨딩 화보를 완성했다.
영제이는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 A씨는 2005년생으로 영제이보다 13살 어린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저스트절크 활동을 통해 리더와 크루원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제이 SNS.
영제이는 결혼에 앞서 지난해 12월, A씨와 관련된 사생활 논란에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영제이는 미성년자였던 팀원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대해 "(A씨가) 성인이 된 이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저희의 만남으로 저와 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팀의 리더로서 제가 맡은 위치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제이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