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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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임신' 오초희, 일란성 쌍둥이 맘 고충…"태아보험 거절, 병원비 개인부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18 09:48 / 기사수정 2026.02.18 09:48

오초희 SNS
오초희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오초희가 일란성 쌍둥이 임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18일 오초희는 "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저는 병원에서 푹 쉬고 있다. 병원에서 쉬는 게 뭐가 힘들까 하실 수도 있지만 병원에서 '일란성 쌍둥이는 축하만 받을 일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하루 종일 울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만큼 일란성 쌍둥이 임신, 생각보다 많은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병원비, 검사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마음 편하게 쉴 수도 없다. 정부 지원이 많이 되고, 보험도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제 경우는 해당이 안 될 거 같아서 솔직히 많이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늦은 나이에 이렇게 큰 축복을 내려줘 제가 품게 된 아이들. 끝까지 지켜 건강하게 안고 집으로 가고 싶다. 기도 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영상에서 오초희는 "두 명의 아이가 하나의 태반을 공유한다. 최악의 경우 아이 모두 사산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태아보험도 모두 거절당했고 병원비, 검사비 모두 개인 부담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초희는 2024년 1세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오초희는 임신 7주 차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같은 해 일란성 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오초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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