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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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언 "네덜란드 선수 너무 무섭게 쫓아와"…그래도 1위 지켰다→男 쇼트트랙, 20년 만의 금메달 각오 [밀라노 현장]

기사입력 2026.02.17 01:39 / 기사수정 2026.02.17 01:39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년 만의 단체전 금메달로 개인전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할 계획이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에서 메달이 걸려 있는 파이널A(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을 포함해 8개국이 준결승에 참가했다. 준결승에서 각 조 1~2위만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에 열리는 결승에 출전한다.

한국은 이날 준결승 2조에서 네덜란드, 벨기에, 일본과 같은 조에 편성됐는데,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2조 1위를 차지하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한국은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이준서, 임종언, 이정민, 신동민을 내세웠다.

111.12m인 트랙을 총 45바퀴 돌아야 하는 5000m 계주는 교대 방식이나 교대 타이밍에 제한은 없지만, 마지막 두 바퀴는 반드시 한 명의 선수가 뛰어야 한다.

그래서 마지막 두 바퀴를 책임지는 2번 주자는 각 대표팀의 에이스가 맡는데, 2007년생 남자부 신성이자 새로운 에이스 임종언이 2번 주자 자리에 배정됐다.

한국은 레이스 중반까지 3~4위 자리에서 경기를 진행하면서 상황을 살폈다.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앞쪽에서 선두 싸움을 벌였고, 일본이 가장 끝 자리에 위치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한국은 22바퀴를 남겨둔 시점에서 속도를 내며 본격적으로 순위 싸움을 시작했다. 벨기에를 제치고 2위 자리에 올라 네덜란드와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였다.

한국은 6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네덜란드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이정민이 틈을 놓치지 않고 인코스를 파고드는 데 성공해 가장 앞에서 레이스를 이끌었다. 이후 마지막까지 선두 자리를 지켜내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선수들도 이날 준결승에서 보여준 전략과 경기력에 만족했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 이준서는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무래도 빙질이 안 좋다 보니까 선두에서 가는 건 무리가 있을 것 같아 마지막까지 힘을 아끼고 뒤에서 기다렸다가 마지막에 앞으로 나가는 전략을 짰다. 전부 각자의 역할을 잘 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이어 "(생각했던 게)거의 90% 이상으로 구현됐다. 다행히 우리가 말을 맞춰서 계획한 대로, 예상한 대로 경기가 잘 흘러갔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요즘 컨디션이 많이 좋아 보여서 마지막에 (임)종언이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것까지가 우리의 계획이었는데 잘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이정민의 활약상도 눈에 띄었다. 이번이 올림픽 데뷔전인 이정민은 멋진 인코스 추월을 보여주면서 한국의 조 1위에 큰 기여를 했다. 이정민은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에서도 계주에서 중요한 역할을 여러차례 해낸 적이 있다.

이정민은 "오늘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아서 긴장을 많이 했다. 스타트 신호가 올리고 한 바퀴 돌고 나니까 긴장이 서서히 좀 풀려서 잘할 수 있었다"라며 "연습 때도 했고, 시합 때도 항상 인코스를 잘 추월했다. 이번 시합도 자신 있게 인코스 추월을 했다"라고 벍혔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임종언은 "뒤에 네덜란드 선수(옌스 판트바우트)가 너무 무섭게 쫓아와서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마지막까지 완주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밀라노 올림픽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인 임종언은 이날 남자 500m 예선에도 출전했지만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는 남은 종목인 남자 5000m 계주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임종언은 "이제 남은 종목이 5000m 팀 종목이다 보니까 다 같이 잘해서 개인전에서 잘했을 때보다 더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아울러 임종언은 20년 만에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랐다. 한국의 마지막 남자 단체전 올림픽 금메달은 2006 토리노 대회에서 나왔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린다.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하고 결승(파이널A)에 진출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선 이번 대회 남자 1000m, 1500m 2관왕 옌스 판트바우트가 있는 네덜란드가 6분52초751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벨기에와 일본은 탈락했다. 1조에선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 프랑스는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는 오는 21일 오전 5시1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또한 이번 밀라노 올림픽 남자부가 은메달 1개(1500m·황대헌)과 동메달 1개(1000m·임종언)에 그치며 개인전을 금메달 없이 마무리했기에 남은 단체전에 사활을 걸 예정이다.

임종언도 "(남자 5000m 계주에서)마지막으로 금메달 땄을 때가 20년 전인데 장소가 이탈리아 토리노였다"라며 "그래서 다시 한 번 이탈리아에서 좋은 기억을 찾을 수 있도록 형들과 같이 호흡 맞춰서 노력해 보겠다"라며 금메달을 겨냥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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