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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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떠난 자리 김민재로 채운다…첼시 이어 토트넘까지 러브콜 "영입명단에 KIM 포함"→뮌헨도 매각 고려

기사입력 2026.02.16 11:01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으나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으나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으나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빌트 소속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는 15일(한국시간) "첼시와 토트넘 모두 김민재에게 관심을 표명했으며, 영입 명단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으나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으나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김민재는 이날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최근 호펜하임전 명단 제외와 라이프치히전 결장 등 2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던 김민재는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독일 현지 매체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에게 팀 내 최고 수준의 평점을 부여하며 "여러 차례 역습 상황을 안정적으로 처리했고 위치 선정과 공중볼 대응이 인상적이었다"고 호평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으나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으나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하지만 김민재의 팀 내 입지는 예전과 다르다.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가 주전 센터백 조합으로 굳어지면서 김민재는 사실상 '3옵션'으로 밀려난 상태다.

이 틈을 타 EPL 구단들이 움직이고 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으며, 첼시 역시 제레미 자케 영입 실패 후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어 경험 많은 김민재가 매력적인 카드로 떠올랐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에른인사이더는 "토트넘은 내년 여름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차기 감독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전망"이라며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이 있으나 케빈 단소, 라두 드라구신 등이 뚜렷한 활약이 없어 최정상급 수비수 보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으나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으나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어 "첼시는 수비 자원이 풍부하나 자케 영입 실패 후 또 다른 수준급 수비를 추가하길 원하고 있다"면서 "두 구단 모두 김민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민재는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나 우파메카노, 타에 밀려 3옵션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원하고 있다. 최근 명단 제외 등의 수모를 겪으면서도 불만을 표출하지 않고 도전자의 자세로 훈련에 임하며 뮌헨 생활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매체 90min은 "김민는 팀 내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모범적인 성격을 지녔다"며 "벤치 자원임에도 불만을 표출하지 않는 태도는 코칭스태프가 선호하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문제는 뮌헨의 입장이 김민재와 다르다는 점이다. 뮌헨은 높은 금액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협상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으나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으나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뮌헨이 김민재 판매를 고려하는 이유로는 김민재의 높은 연봉이 꼽힌다. 김민재는 연간 1200만 유로(약 206억원) 수준의 고액 연봉을 받고 있다. 이는 백업 자원에게 지출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금액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구단은 더 젊은 자원을 영입해 성장시키는 방향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의 잔류 여부는 남은 시즌 얼마나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여름 이적시장 때 EPL 구단들의 제안이 날아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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