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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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전현무, '발기부전 처방' 결국 인정했다…"벌떡주 마셔야" 자폭 (전현무계획3)

기사입력 2026.01.30 22:33 / 기사수정 2026.01.30 22:39

'전현무계획3' 캡처
'전현무계획3'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폭 개그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와 함께 여수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 여경래는 여수의 초특급 보양식으로 꼽히는 갯장어와 새조개를 맛보기 위해 한 식당으로 향했다.

사장님은 "이제 막바지 하모(갯장어)가 나와서 지금 팔고 있다. 이제 얼마 없다. 갯장어가 끝 물고기다. 새조개는 여수에서 제일 굵고 좋다"며 메뉴를 추천했다.

이어 전현무를 향해 "이번에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잘 풀려서 좋았다"고 빠르게 말을 건넸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잠시 숙연해진 표정으로 "최신 뉴스를 잘 아시네요"라며 겸연쩍은 웃음을 보였다.

 MBN '전현무계획3' 캡처
MBN '전현무계획3' 캡처


이후 알짜배기만 모은 밑반찬과 함께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주류를 주문하기 위해 메뉴를 살펴보던 곽튜브는 "어떻게 마침 오늘 또 그런 얘기를 하시는데 야관문하고..."라고 말을 꺼냈고, 전현무는 "벌떡주도 있다. 벌떡주 드실래요"라며 스스로를 겨냥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곽튜브는 "벌떡주는 한 분이 드셔야 한다"고 받아쳤고, 전현무는 "벌떡주를 들이키겠다"고 유쾌하게 응수했다.

한편 전현무는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차 안에서 수액을 맞는 장면이 방송된 바 있다. 해당 장면은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과 맞물리며 약 9년 만에 재조명됐다.

이후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당시 의료 행위와 관련한 증거 자료를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발기부전 치료제인 '엠빅스'가 처방된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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