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06:47
연예

김양, 10년 전 산 한강 집 대박…"재개발로 5배 상승, 조합원 돼" 경사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10 07:05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김양이 한강 라인 빌라 재개발 호재를 알렸다.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신사에 이어 주방의 신사로 등극한 장민호가 절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포항을 찾았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년맞이 여행지로 포항에 방문한 세 사람. 장민호는 "스케줄 때문에 포항에 정말 많이 왔지만, 이 스카이 워크는 정말 처음 와 본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포항의 핫플레이스라고 불리는 스페이스 워크에 간 세 사람은 스릴 넘치는 고공 등반에 나섰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김양은 김용필의 도움으로 겨우 올라가는 듯했지만,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뻥 뚫린 고공에 오른 장민호는 두 절친에게 "이제 신년인데, 새해 바람이 있냐"며 질문을 건넸다. 김용필은 "나는 둘째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사춘기가 빨리 지나가고, 두 아이가 아빠의 소중함을 더 늦기 전에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김양은 "저는 6년의 숙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졌고, 장민호는 "말 안 해도 알겠다"며 김양의 소망을 단번에 파악했다.

VCR로 세 사람을 보던 붐은 "연애하고 결혼까지. 맞냐"며 의미심장했던 김양의 소망을 파악했고, 김양은 VCR 너머 붐의 정답에 반응하듯 "아직 남자가 없다. 함께 세월을 보낼 수 있는 멋진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과메기 오마카세'를 즐기기 위해 자리를 옮긴 세 사람. 과메기를 즐기던 중 김양은 "자랑할 일이 있다"며 경사가 있음을 언급했다.

모두가 연애 소식일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가운데, 김양은 "연애보다 더 기쁜 일이다"라고 밝히며 "10년 전에 부모님이랑 지내려고 샀던 빌라가 재개발이 됐다"며 재개발 소식을 전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샀던 금액의 5배가 상승했다고 밝힌 김양의 말에 장민호는 "그럼 40억에서 200억 된 거냐?"며 과장해 호재를 알렸고, 김양은 "그 정도는 아니다. 그렇지만 한강 라인에 자리한 강서구 빌라다"라고 설명했다.

재개발 조합원이 됐다는 김양의 호재에 이어 김용필 역시 "서울에 땅을 샀다. 송파구에 33평 땅을 사 충분히 집을 살 수 있다. 그런데 진입로가 없는 땅이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