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덱스가 바자회 큰손으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그랜드 바자회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안 쓰는 물건들을 팔아 좋은 일에 쓰기 위해 그랜드 바자회를 열기로 했다.
전현무는 물건들을 챙겨서 기안84의 작업실로 향했다. 기안84와 코드쿤스트도 그랜드 바자회에 참여한다고.
기안84와 코드쿤스트는 전현무가 도착하기 전 같이 옷을 진열했다. 코드쿤스트는 능수능란하게 옷을 진열했다.
코드쿤스트는 20대 초반 의류가게는 물론 백화점과 빈티지 스토어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코드쿤스트는 옷을 행거에 걸 때 옷이 늘어나 보이지 않도록 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기안84에게 영업을 할 때는 무조건 어울린다고 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기안84와 코드쿤스트의 준비가 끝났을 때 전현무가 도착했다. 전현무는 2층으로 올라가더니 "내가 사고 싶은 게 있다"면서 코드쿤스트의 옷에 관심을 보였다.
코드쿤스트는 전현무가 크루아상 생지를 가져온 것을 보더니 "이건 그냥 냉장고 청소한 거잖아"라고 말하며 웃었다.
전현무는 물건들을 정리한 뒤 기안84와 코드쿤스트가 아침밥을 사러 간 사이 오븐에 크루아상 생지를 넣었다.
전현무는 오븐을 팔기 위한 빵냄새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털어놨다.
기안84와 코드쿤스트는 국밥을 사서 돌아왔다. 전현무는 국밥을 먹고 오픈 준비를 했다.
그랜드 바자회 첫 손님으로 기안84가 초대한 덱스가 등장했다. 기안84는 덱스가 원래 물건 잘 안 사는데 좋은 취지에 동참하고자 방문한 것이라고 말했다.
덱스는 전자기기에 관심이 있음을 전하며 바자회장으로 들어섰다.
전현무는 덱스에게 오븐으로 구운 미니 붕어빵을 건네며 "덱스가 하는 베이킹 너무 섹시하다"고 영업에 돌입했다.
덱스는 승마기구에 관심을 보였다. 전현무는 "땀이 근육 속에서 막 나온다"고 강조했다.
전현무는 덱스가 승마기구의 가격을 물어보자 고민하던 중 가격을 52만 원이라고 말했다.
기안84와 코드쿤스트는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당황하며 가격은 조정이 가능하다고 얘기해줬다.
덱스는 기부를 위해서인지 옷부터 시작해 여러 개의 아이템을 고르며 순식간에 바자회 큰손으로 등극하게 됐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