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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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위페이가 안세영 이긴다! 해법 찾았어! 무적도 아냐"…중국 언론 호들갑 "1·2회전 첫 세트 일부러 내줘"

기사입력 2026.01.09 14:53 / 기사수정 2026.01.09 14:53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중국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스타 천위페이가 태국 선수 3명을 연달아 격파하고 말레이시아 오픈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과의 '미리 보는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천위페이가 이번 대회 초반 보여준 기이한 행보가 안세영을 잡기 위한 치밀한 전략이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중국 넷이즈는 9일(한국시간) "천위페이는 태국 선수 세 명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안세영과 맞붙게 됐다. 안세영을 상대로 새로운 경기 스타일을 시험해 볼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은 무적이 아니다. 이제 모두가 안세영을 이기는 방법을 알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스타 천위페이가 태국 선수 3명을 연달아 격파하고 말레이시아 오픈 4강에 진출했다. 흥미로운 점은 천위페이가 앞선 1, 2회전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게 모두 1세트를 내줬다는 것이다. 넷이즈는 이를 두고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고도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경기 전 워밍업 시간을 줄이는 대신, 실전 첫 세트를 몸을 푸는 용도로 활용해 본 승부처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SNS
중국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스타 천위페이가 태국 선수 3명을 연달아 격파하고 말레이시아 오픈 4강에 진출했다. 흥미로운 점은 천위페이가 앞선 1, 2회전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게 모두 1세트를 내줬다는 것이다. 넷이즈는 이를 두고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고도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경기 전 워밍업 시간을 줄이는 대신, 실전 첫 세트를 몸을 푸는 용도로 활용해 본 승부처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SNS


천위페이는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32강전부터 8강까지 모두 태국 선수들을 상대했다. 1회전에서 19세 신예 핏차몬 오팟니풋, 2회전에서 베테랑 부사난 응밤룽판을 꺾은 데 이어 8강에서는 세계 챔피언 출신의 랏차녹 인타논까지 제압했다.

8강전 승부처는 1세트 중반이었다. 10-11로 뒤지던 천위페이는 인타논과 무려 43샷에 달하는 긴 랠리를 펼쳤고, 결국 인타논의 스매시 실수로 점수를 따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 랠리 이후 체력이 소진된 인타논이 실수를 연발하며 천위페이가 7연속 득점에 성공, 1세트를 21-13으로 챙겼다.

기세를 탄 천위페이는 2세트 막판 20-10 매치 포인트 상황에서 안세영과의 준결승을 의식한 듯 잠시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4점을 내줬지만, 결국 21-14로 승리했다.

흥미로운 점은 천위페이가 앞선 1, 2회전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게 모두 1세트를 내줬다는 것이다.

중국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스타 천위페이가 태국 선수 3명을 연달아 격파하고 말레이시아 오픈 4강에 진출했다. 흥미로운 점은 천위페이가 앞선 1, 2회전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게 모두 1세트를 내줬다는 것이다. 넷이즈는 이를 두고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고도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경기 전 워밍업 시간을 줄이는 대신, 실전 첫 세트를 몸을 푸는 용도로 활용해 본 승부처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SNS
중국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스타 천위페이가 태국 선수 3명을 연달아 격파하고 말레이시아 오픈 4강에 진출했다. 흥미로운 점은 천위페이가 앞선 1, 2회전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게 모두 1세트를 내줬다는 것이다. 넷이즈는 이를 두고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고도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경기 전 워밍업 시간을 줄이는 대신, 실전 첫 세트를 몸을 푸는 용도로 활용해 본 승부처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SNS


넷이즈는 이를 두고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고도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경기 전 워밍업 시간을 줄이는 대신, 실전 첫 세트를 몸을 푸는 용도로 활용해 본 승부처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천위페이 측은 안세영을 무너뜨리기 위한 구체적인 전술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핵심은 '극단적인 코스 공략'과 '자신의 움직임 최소화'다.

가장 까다로운 코스로 공을 보내 안세영을 계속 뛰게 만든 뒤, 한 방으로 끝내려 하지 말고 연속 공격으로 득점을 노리는 방식이다. 동시에 자신의 체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승부의 열쇠로 지목됐다.

중국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스타 천위페이가 태국 선수 3명을 연달아 격파하고 말레이시아 오픈 4강에 진출했다. 흥미로운 점은 천위페이가 앞선 1, 2회전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게 모두 1세트를 내줬다는 것이다. 넷이즈는 이를 두고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고도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경기 전 워밍업 시간을 줄이는 대신, 실전 첫 세트를 몸을 푸는 용도로 활용해 본 승부처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SNS
중국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스타 천위페이가 태국 선수 3명을 연달아 격파하고 말레이시아 오픈 4강에 진출했다. 흥미로운 점은 천위페이가 앞선 1, 2회전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게 모두 1세트를 내줬다는 것이다. 넷이즈는 이를 두고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고도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경기 전 워밍업 시간을 줄이는 대신, 실전 첫 세트를 몸을 푸는 용도로 활용해 본 승부처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SNS


천위페이는 2025년 안세영과 5번 맞붙어 2승5패를 기록했다. 전적 자체로는 안세영이 크게 우위를 점했으나 안세영이 지난해 유일하게 두 번 패한 상대 선수가 바로 천위페이다.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을 마치고 귀국한 뒤 "한 때 천위페이와 붙는 게 두려울 정도였다"고도 했다.

총 전적도 14승14패로, 전세계 배드민턴 선수들 중 유일하게 안세영과 동률이다. 천위페이는 지난해 8월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안세영을 2-0으로 격파한 뒤 "안세영은 불패의 무적이 아니다"고 했다.

천위페이는 올해 목표로 자신이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우승을 내걸었는데 결국 안세영을 넘어야 이룰 수 있는 것들이다.

중국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스타 천위페이가 태국 선수 3명을 연달아 격파하고 말레이시아 오픈 4강에 진출했다. 흥미로운 점은 천위페이가 앞선 1, 2회전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게 모두 1세트를 내줬다는 것이다. 넷이즈는 이를 두고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고도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경기 전 워밍업 시간을 줄이는 대신, 실전 첫 세트를 몸을 푸는 용도로 활용해 본 승부처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SNS
중국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스타 천위페이가 태국 선수 3명을 연달아 격파하고 말레이시아 오픈 4강에 진출했다. 흥미로운 점은 천위페이가 앞선 1, 2회전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게 모두 1세트를 내줬다는 것이다. 넷이즈는 이를 두고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고도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경기 전 워밍업 시간을 줄이는 대신, 실전 첫 세트를 몸을 푸는 용도로 활용해 본 승부처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SNS


안세영 역시 8강에서 덴마크의 세계랭킹 26위 리네 케어스펠트를 게임스코어 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철저한 계산 속에 체력을 비축하고 전술을 시험한 천위페이가 과연 새로운 작전으로 '세계 1위' 안세영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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