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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야수 조장 박해민+투수 조장 류현진…좋은 결과 내야죠"→'WBC 3연속 1R 탈락', 1차 캠프부터 확실히 준비한다 [인천공항 현장]

기사입력 2026.01.09 09:44 / 기사수정 2026.01.09 11:00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 전 인터뷰하는 류지현 감독.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 전 인터뷰하는 류지현 감독.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유준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비를 위해 사이판으로 떠났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1차 캠프 장소인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류 감독은 "전날(8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진행하면서 잠깐 이야기를 나눴다. 상당히 밝은 모습을 보며 긍정적으로 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일단 1차 캠프는 투수들이 빌드업을 시작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여기서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소속팀 스프링캠프, 대표팀 오키나와 2차 캠프까지 컨디션을 올릴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 전 인터뷰하는 고우석.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 전 인터뷰하는 고우석.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 전 인터뷰하는 김도영.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 전 인터뷰하는 김도영.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국은 2000년대 WBC에서 좋은 기억을 남겼다. 2006년 초대 대회에서 3전 전승으로 1라운드를 통과했고, 2라운드에서 멕시코, 미국, 일본을 모두 무너트리며 4강 신화를 썼다. 2009년에는 결승 진출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면서 한국 야구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하지만 한국은 2013년 대회부터 좋은 기억을 남기지 못했다. 2013 WBC에서 1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고, 2017 WBC에서도 이스라엘, 네덜란드에 패배하면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가장 최근 대회였던 2023 WBC에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호주전에 이어 일본전에서도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류현진-노경은.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류현진-노경은.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김혜성.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김혜성.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11월 체코, 일본과의 평가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확인했고, 1차 캠프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류지현 감독은 "이례적으로 먼저 시작하는 캠프이기 때문에 (캠프를 진행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선수들에게 설명했다"며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돼야 훈련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다 보면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의 야수조장과 투수조장은 각각 박해민(LG 트윈스), 류현진(한화 이글스)이다. 류 감독은 "야수조장은 지난해 평가전에 이어 박해민이 맡을 것 같고, 투수조장은 고맙게도 류현진이 한다고 하더라. 고참 선수가 (조장을) 맡는다고 하니까 후배 선수들이 잘 따르지 않을까 싶다"며 미소 지었다.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사령탑의 어깨가 무겁다. 류지현 감독은 "1년 동안 대회를 준비했다. 지난해 2월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어떻게 하는 게 대표팀 입장에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일지 준비했고, 지금까지는 준비를 잘한 것 같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류지현 감독.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국은 올해 WBC에서 일본, 대만, 체코, 호주와 C조에 배정됐다.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는 만큼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이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류지현 감독.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사진=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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