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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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럭셔리 액세서리 풀착장...♥추신수, 고개 절레 "집에 있는 거 다 차고 나와” (하원미)

기사입력 2026.01.08 15:25

김지영 기자
유튜브 '하원미'
유튜브 '하원미'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의 화려한 착장에 고개를 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추신수 덕에 시상식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원미가 제작진이 준비한 ‘2025 추신수 몰래 어워즈’라는 깜짝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가 등장하자 제작진은 “역시 오늘 복장이 대단하다”며 화려한 스타일링을 칭찬했고, 하원미는 “파워 숄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추신수는 “진짜 시상식이..”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보였다.

하원미는 카메라를 향해 옷을 가리키며 포즈를 취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제작진이 “저희가 2025년 어워즈 한다고 부탁드렸잖아요”라고 말하자, 하원미는 “있는 거 다 차고 나왔다”고 답했다. 이에 추신수는 “그래서 늦었어요. 세상에”라며 고개를 저으며 한숨 섞인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하원미'
유튜브 '하원미'


추신수는 하원미의 복장을 가까이서 바라보다가 탄식하며 이내 먼 산을 바라봐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본 하원미는 “같이 안 오고 싶어 하더라”고 거들었다.

이후 제작진이 “16만 인플루언서가 된 소감이 어떠냐”고 묻자, 하원미는 “어깨가 무겁다”고 답했다. 이에 추신수는 어깨 패드가 강조된 의상을 가리키며 “무거워 보이긴 하네”라고 말했고, 딸 소희 양 역시 “진짜 무거워 보여, 엄마”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하원미'
유튜브 '하원미'


주변의 반응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하원미는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고 말했고, 추신수는 “이 사람은 너무 즐기고 있다. 우리 집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즐기는 건 아내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원미는 “좋아해요”라며 웃으며 답했다.

한편 하원미와 추신수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하원미 HaWonmi’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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