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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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상어 손으로 잡았다 "깜짝 발언" '충격'…"스태프도 안 믿었다, 아니면 내용증명" (셰프와 사냥꾼)

기사입력 2026.01.08 11:44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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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경수진이 낚시로 상어를 잡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8일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해 프로그램 소개와 촬영 비화를 전했다. MC는 박경림이 맡았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기존 야생 예능이 집을 짓고 채집하는 등 생존 전반을 다뤘다면, 이 프로그램은 ‘사냥’과 ‘요리’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날 경수진은 “저의 활약이라고 하면, 제가 사냥꾼으로서 제 인생에 있어서도 되게 큰 고기를 잡았다. 상어를 잡았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MC 박경림이 놀라자, 임우일은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이해하며 “못 믿으시는 것 같다”고 말했고, 추성훈은 “얘기해도 안 믿으니까 다 해버려라”라며 거들었다.

임우일은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그날 잡고 베이스캠프로 왔을 때 스태프들도 안 믿었다”고 말했고, 추성훈은 “상어가 엄청 세다. 힘이. 낚싯대면 어느 정도 땡길 수 있는데, 경수진은 손으로 올렸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추성훈 역시 “우리도 보면서도 못 믿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경림은 “이게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예능 방송사상 역대급, 믿기지 않는 일”이라며 반응했다. 또 “사실 아니면 내용증명 갈 거다”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셰프와 사냥꾼’은 8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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