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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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 떠올렸나?...'사랑나무' 소개 "함께 보고 싶어" (완벽한하루)

기사입력 2026.01.07 16:24 / 기사수정 2026.01.07 16:24

김지영 기자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이상순이 성흥산 사랑나무를 소개하며 아내 이효리를 떠올렸다.

7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순은 충남 부여에 위치한 성흥산의 ‘사랑나무’를 소개하며 “백제 시대에 쌓은 성벽 위에서 40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느티나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둥글게 휘어진 가지 모양이 하트처럼 보여 ‘사랑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금강과 부여 들판이 한눈에 펼쳐지고, 하트 모양 사이로 노을빛이 스며드는 풍경이 오래 기억에 남을 만큼 아름답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혼자 보기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보고 싶어지는 풍경”이라며 추천했다.

이어 한 청취자는 “순디의 편안한 진행과 좋은 선곡 덕분에 ‘완벽한 하루’를 듣고 있는데, 토마스쿡 님 덕분에 수요일이 기다려진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이상순은 “수요일은 젠지의 코너가 있는 날”이라며 “토마스쿡이 ‘청취율 조사’ 특집을 맞아 좋은 선곡을 준비해 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젠지의 코너를 좋아해 주는 분들이 정말 많고, 토마스쿡 역시 선곡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순은 “처음에는 실수도 많아서 ‘계속 토마스쿡을 데리고 가는 게 맞나’ 하고 농담처럼 이야기한 적도 있었다”며 “하지만 음악을 듣는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그래서 다양한 좋은 음악을 청취자들에게 소개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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