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넥스트태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제국의아이들 김태헌이 피규어 전시물을 보고 팬들을 위한 피규어 제작 의지를 드러냈다.
6일 유튜브 채널 ‘넥스트태헌’에는 ‘아웃사이더 선배님 누구보다 빠르게 인사이더 된 근황 (feat. 파충류) [태헌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태헌은 “아웃사이더 선배님이 하시는 파충류 박람회에 가는 길”이라며 차 안에서 브이로그를 촬영했다.
이어 착용 중인 모자를 가리키며 “모자에 '태헌'이라고 제 이름이 적혀있다 대만에 있는 팬분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신 모자디”라며 자랑했다. 또 “일본 공연을 다녀왔는데, 목도리도 일본 팬분께서 직접 만들어주셔서 착용했다”라며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튜브 ‘넥스트태헌’
이후 파충류 박람회를 찾은 김태헌은 다양한 전시물을 둘러보며 감탄을 이어갔다. 특히 아웃사이더의 모습을 형상화한 피규어를 발견하고는 “너무 예쁘다”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여기 보면 세종대왕님도 계시고, 김유신 장군님 같은 위인 피규어도 있다”며 전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본 김태헌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제국의아이들 유닛으로 피규어를 제작해서 팬분들에게 이렇게 다가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넥스트태헌’
영상 말미에는 ‘비바리움’ 만들기 체험에 나선 김태헌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저는 기린을 만들었다”며 “제가 택시 운전을 하고 있지 않냐. 여기에 사인을 해서 탑승하신 손님께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태헌은 제국의아이들 멤버 케빈,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와 지난달 13~14일 양일간 일본에서 유닛 팬미팅 '2025 ZE:A Unit Fanmeeting 'Back to You'를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유튜브 ‘넥스트태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