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빅죠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힙합 그룹 홀라당 멤버 故 빅죠가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故 빅죠는 지난 2022년 1월 6일 김포의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43세.
당시 홀라당 박사장은 "빅죠가 수술 도중 사망했다는 기사는 오보"라며 "수술 다 받고 가족들과 돌아와서 경과를 지켜보며 회복하던 중, 장에서 생긴 출혈이 심해지면서 시술을 받았다. 여기에 다른 곳도 좋아지지 않아서 끝내 일어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故 빅죠는 2008년 홀라당 정규 1집 ‘Spotlight’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당시 빅죠는 압도적인 체격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13년 SBS '스타킹'을 통해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박현배, 엄삼용 등과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12월 빅죠는 320kg의 체중을 밝히며 유튜브 활동을 중단,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당시 그는 "심부전증이 있다. 그러면서 다른 곳이 좀 아프다"라며 "더 빨리 오면 좋은 거고, 더 늦게 올 수도 있지만 나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지났지만, 故 빅죠를 향한 대중의 추모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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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